꽃소금
꽃소금은 결정의 모양이 눈꽃모양입니다. 그래서 꽃소금이라고 부릅니다. 재제염이라고도 합니다. 꽃소금은 천일염보다 흽니다. 그리고 입자가 작습니다. 여러 요리에 사용합니다. 국내산 천일염, 수입염 2:8로 섞어서 물에 녹인 다음 가열하고 물을 증발시켜서 식염수가 포화용액으로 되어서 재결정화해서 만듭니다. 염화나트륨은 88%입니다. 요즘은 염전을 사용하지 않고 바닷물을 증발시켜서 농축시키는 것으로 이온교환막을 사용해서 소금을 분리 농축하고 결정관에서 재결정시키는 이온교환막제염법을 사용한 정제염의 생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공과정에서 각종 미네랄이 전부 없어지고 염화나트륨만 남는데 그래서 순도는 높은데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꽃소금은 미네랄의 보존을 위해서 자연여과를 합니다.
꽃소금을 살 때 소금을 집어서 쥐었다가 폈을 때 적게 남아 있을수록 수분이 많지 않아서 좋습니다. 알갱이를 부셨을 때 곱게 부셔지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천일염은 가공하지 않은 굵은 소금입니다. 꽃소금은 천일염을 가공해서 만든 것으로 식재료에 많이 사용하는 소금입니다.
꽃소금을 보관할 때 온도는 18도에서 22도 사이가 적합합니다. 보관 가능한 기간은 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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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금 영양소
꽃소금은 당질 0g, 단백질 0g, 지질 0g이 들어있습니다.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고혈압을 유발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소금은 부종을 유발합니다. 입맛을 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시에 조심해야 합니다.
꽃소금 먹는 법
꽃소금은 저염도 소금인데 기본 간을 맞출 때에 맛내기 용도로 씁니다. 보관할 때 눅눅해지면 안 됩니다. 습기가 차지 않도록 상온에 보관해야 합니다. 꽃소금은 바로 먹을 수 있는데 먹기 전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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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꽃소금 (쿡쿡TV),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993278 -[네이버 지식백과] 꽃소금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40984 |